'축구는 못해도' 암을 이겨낸 팬을 위해 '근본' 넘치는 행동을 보여준 맨유 래쉬포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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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못해도' 암을 이겨낸 팬을 위해 '근본' 넘치는 행동을 보여준 맨유 래쉬포드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10.10
  • 조회수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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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가 감동을 선사했다.

래쉬포드는 3기 암을 이겨낸 팬을 올드 트래포드로 초대하기로 했다.

 

 

 

매트 웨이몬트라는 축구 팬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친구 존은 3기 암을 이겨냈다. 그는 평생 맨유 팬인데 한번도 올드 트래포드에 가지 못했다."

"우리는 그를 영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경기에 데려가려면 도움이 필요하다."

"맨유와 브라이튼의 경기 때 가는 것이 목표"라고 글을 올렸다.

 

 

이러한 사연을 접한 래쉬포드는 "나에게 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달라. 내가 해결하겠다"라고 답했다.

웨이몬트는 "세상엔 정말 훌륭한 사람들이 있다"면서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감격했다.

 

래쉬포드의 초대를 받은 팬은 11월 10일 맨유 브라이튼전을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축구 좀 못하면 어떠냐. 이렇게나 근본이 넘치는데. 멋있다 래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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