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긴 했네...
스포츠를 즐기다가 징역형을 받은 일이 아일랜드에서 일어났다.
[기브미스포츠]에 의하면 친구들과 5대5 풋살을 즐기던 A는 B에게 태클을 시도했는데
그 부분이 콩팥이였던 것 ㄷㄷㄷ
선수출신인 A는 선을 넘을 정도로 무릎을 높게 들어 가격했다고 한다.
이에 재판부에서는 2년 징역에 3년안에 5000유로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스포츠에서 예상할 수 있는 위험 범위를 벗어난다는 얘기다.
하지만 볼이 진행되고 있었는지 고의성의 여부를 판단중!
사건은 아직 완결 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결국 피해자는 신장 기능을 25% 잃었고 고혈압까지 얻으며 수술을 했다.
진짜 볼찰 때 다치게 차는 사람 제일 싫어!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