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김학범이랑 사리 감독님한테 한 대 맞은 게 틀림없다.
유럽 무대를 대표하는 감독들 대부분은 간지가 넘친다.
요즘 욕먹는 솔샤르 감독도 비주얼 만큼은 최고다.
심지어 외국은 머머리 감독도 잘생겼다.
포스가 장난 없다.
그러면 이들을 한 데 모아놓고 평가를 해보면 어떨까.
그래도 사실 내가 하긴 귀찮다.
그래서 한 해축갤러가 내린 감독 외모 평가를 가져왔다.
지극히 주관적 의견인데 한 번 확인부터 해보자.
마지막 김학범이 킬링 포인트다.
이 정도면 김학범이랑 사리 감독님한테 한 대 맞은 게 틀림없다.
그런데 와중에 틀린 말 하나 없다.
필력이 신춘문예 당선작 급이다.
[야축TV 주경야축]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