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뛰어놀았던 코스타를 참교육하는 '찰장군'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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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뛰어놀았던 코스타를 참교육하는 '찰장군'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기타
  • 발행 2019.10.08
  • 조회수 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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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구성력 100점 만점에 1,000점

 

지금이야 AT마드리드로 이적한 코스타지만 한때는 첼시에 있었다.

당시 거친 스타일로 EPL에서 악명 높았다.

하지만 그런 코스타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그 유명한 '찰장군'이었다.

 

 

찰장군 앞에서 많은 이들이 당했다.

특히 스토크 시티로 이적 후 특유의 팀 컬러와 맞물리며 더 과격해졌다.

그런 코스타와 찰장군을 두고 한 해축갤러가 기가 막힌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당시 있었던 둘만의 이야기다.

 

ⓒ dc 해축갤
ⓒ dc 해축갤

 

"EPL의 평화 수호자, 찰장군"

결말까지 완벽하다.

해축갤은 진심 이런 분야에서 천재적이다.

스토리 구성력 100점 만점에 1,000점 준다.

 

[야축TV 주경야축]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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