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구성력 100점 만점에 1,000점
지금이야 AT마드리드로 이적한 코스타지만 한때는 첼시에 있었다.
당시 거친 스타일로 EPL에서 악명 높았다.
하지만 그런 코스타도 한 수 접고 들어가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그 유명한 '찰장군'이었다.
찰장군 앞에서 많은 이들이 당했다.
특히 스토크 시티로 이적 후 특유의 팀 컬러와 맞물리며 더 과격해졌다.
그런 코스타와 찰장군을 두고 한 해축갤러가 기가 막힌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당시 있었던 둘만의 이야기다.
"EPL의 평화 수호자, 찰장군"
결말까지 완벽하다.
해축갤은 진심 이런 분야에서 천재적이다.
스토리 구성력 100점 만점에 1,000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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