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첼시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에당 아자르!

최근 리그 데뷔골을 넣으며 슬슬 폼을 끌어올리고 있는데

[풋볼 에스파냐]가 "지단이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고있다"고 언급했다.

바로 캉테다!

지단이 캉테의 플레이를 매우 맘에 들어하고

카세미루의 경기력에 만족을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캉테의 왕성한 활동량이 아자르의 플레이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본다는데

문제는 거액의 이적료다.

지단이 과연 거액의 이적료를 뚫고 캉테를 데리고 올 수 있을 지 지켜보자!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