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쉽게~ ㅋㅋㅋ
'해버지' 박지성이 이강인의 미래에 대해 평가했던 장면을 가지고 와봤다.
U-20 결승전 직전 장지현, 배성재 듀오와 박지성이 만나 질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장지현은 박지성에게 "이강인이 본인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ㅋㅋㅋ
너무 쉽게 뛰어넘을 것 같다며 후배 기를 제대로 세워주는 '선배' 박지성이다 ㅋㅋㅋ
현재 이강인은 박지성의 말 그대로 너무 잘 성장하고 있다.
리그 데뷔골, 챔스 데뷔전등등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쳐 박지성의 예언이 들어맞았으면 좋겠다!!
공 앞에 설 때면 고개를 숙이는 그저 난 겁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