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소리질러버렸지 뭐야
조용하던 새벽을 황의조가 깨워버렸다
리그앙 툴루즈와 보르도의 경기에 선발로 출장한 황의조
어색한 자리인 측면에서 동료들과 호흡이 조금 맞지 않았던 황의조는
후반전에 그래도 좋은 패스를 받으면서 기회를 잡았고
결국 후반 52분 넓은 공간에서 환상적인 궤적의 원더골을 터뜨렸다
자신의 장기인 슈팅으로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내면서 황의조는 리그 2호골을 기록했다
슬슬 측면에서도 적응하고 있는 황의조 더 떡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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