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강인이지
잠시 팬서비스 논란이 있었던 발렌시아의 이강인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오해가 있었음을 밝혔다.
그렇다 이강인을 U20월드컵 현장에서도 직접 봤지만
결승전이 끝나고 발렌시아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에서도
응원을 와준 현지 교민들 한 명 한 명 사인을 다 해주고 떠난 그런 선수다
U20 월드컵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를 방문했을 당시 사인회 현장에서도
경기 시작할 때 까지도 사인을 못 받은 분들을 위해
직접 사인을 다 해서 나눠주던 그런 선수다.
이런 이강인에게 더 이상 팬 서비스 논란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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