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마드리드 더비에서 라모스가 부심에게 '패드립' 치며 말했던 욕설의 뜻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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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마드리드 더비에서 라모스가 부심에게 '패드립' 치며 말했던 욕설의 뜻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09.30
  • 조회수 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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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엄중처벌 가즈아ㅏㅏ

지난 주말 펼쳐진 마드리드 더비에서 부심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진 레알의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

이를 옆에서 들었던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은 주심에게 달려가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욕설의 내용이 밝혀졌다.

스페인 언론 'AS'에 따르면, 라모스는 부심에게 "너희 어머니 창녀(La puta que te parió)"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건 좀 ㄷㄷ 무조건 징계 먹어야지.

 

실제로 라모스의 행동이 입증된다면, 스페인 축구 연맹의 폭언에 대한 징계 조항 94조에 따라 4~1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라모스가 엄중하게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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