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악마의 재능'이라고 혀를 내둘렀던 윤빛가람이 '대구FC'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 ㄷㄷ (웃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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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이 '악마의 재능'이라고 혀를 내둘렀던 윤빛가람이 '대구FC'로 올 수 밖에 없는 이유 ㄷㄷ (웃음주의)
  • 재헤아
  • 발행 2019.09.30
  • 조회수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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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있던 관중들이 대폭소 했던 장면!

한 때, 국가대표팀의 미래라고 불리며 이청용, 기성용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던 윤빛가람.

 

최근 상주 상무에서 전역한 윤빛가람은 원소속팀 제주로 복귀해 팀의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윤빛가람은 지난 주말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야릇한 장면을 연출했다.

 

 

ㅗㅜㅑ 아티클 제목에 후방 주의라고 걸었어야 하나.

에드가와 사랑에 빠진 윤빛가람 ㄷㄷ

 

 

상당히 수위가 높네 ㄷㄷ

이 장면을 보고 네티즌들은 내년 시즌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는 윤빛가람이 대구FC로 올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ㅋㅋ

 

 

근데 진짜 대구FC로 올 수도 있다!

윤빛가람을 키웠던 조광래 사장님이 대구FC에 있기 때문.

더 자세한 사항은 올 시즌이 끝나봐야 알 듯 하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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