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클럽가서 쑥쑥 컷으면 좋겠는데
최근 'La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젊고 능력있는 3명의 세리에 A 유망주들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바로 로마, 피오렌티나, 브레시아 칼초의 핵심 자원들은 자니올로, 키에사, 토날리라고 한다.
세명다 이탈리아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유망주들이다.
유벤투스는 특히나 페데리코 키에사는 여전히 탑 타겟이라고 한다.
이미 에이스였던 베르나데스키를 유벤투스에게 보낸 경험이 있는 피오렌티나가 쉽게 넘겨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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