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는 최근 몇년간 트로피와 인연이 깊은 팀이었다

17-18 유로파리그 우승

입은 벌리되 혀는 빼지 마라

2018 슈퍼컵 우승에 성공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즈만과 뤼카 에르난데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까지

올해만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성장 동력은 무엇일까?

 

시메오네 감독 : 이제 훈련을 시작하지~

 

부르고스 코치 : 더 빨리 뛰어 색히들아!

넬송 비바스 코치 : 안 뛰어? 일로 와 임마!

호랑이 감독 아래 호랑이 코치 둘 이면

없던 힘과 능력도 생길 것 같다 ㄷㄷㄷ

 

막짤로 마무리 ㄷㄷㄷ

살벌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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