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무엇 ㄷㄷㄷ
9월 27일 출시되는 피파20
피파 20에서 한국 선수들의 포텐셜을 매겨보았다
1위는 단연 손흥민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포항의 이수빈과 장결희가
꽤 상위권에 위치한 것이다. 대구의 김대원과 임재혁 또한 황인범 다음 ㄷㄷㄷ
예상 외로 김민재와 황인범은 크게 성장하지는 않을거란 예상이다
이 아래에는 성장이 마무리 된 선수들이 많고 전세진이나 송범근,
아우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천성훈이나 이승우 백승호 등도 있다
70대 중후반 정도가 되면 빅리그 중하위권 주전, 아시아리그 최상위권 정도는 되는데
과연 이대로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을까?
사진 : 에펨코[데어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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