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카라바오컵에서 대이변이 일어났다.
토트넘이 4부리그 콜체스터 시티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3라운드에서 멈추게 되었다.
그런데 승부차기 때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다.
콜체스터 시티의 3번 키커가 파넨카킥을 시도한 것!
이에 가자니가는 빡침을 표현 하듯이 원펀치로 공을 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가자니가의 입모양이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ㅋㅋㅋㅋㅋ
[야축TV 주경야축] 양발로 축구해야만 축구 잘하나요? ▼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최명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