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와 '캡틴' 손흥민이 직접 투표한 2019 피파 올해의 선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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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와 '캡틴' 손흥민이 직접 투표한 2019 피파 올해의 선수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09.24
  • 조회수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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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피파 올해의 선수로 뽑힌 리오넬 메시.

 

 

 

메시는 반 다이크, 호날두를 제치고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을 하게 됐다.

피파 올해의 선수상은 각 국가 대표팀의 주장과 감독, 미디어의 투표로 이루어진다.

FIFA는 시상식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각 대표팀 주장과 감독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벤투 감독은 1순위에 반 다이크, 2순위에 사디오 마네, 3순위에 모하메드 살라를 선택했다.

리버풀을 굉장히 사랑하시는듯 ㅋㅋㅋㅋㅋ

손흥민은 1순위(5점)로 소속팀 동료 케인을 선택했고, 2순위(3점)와 3순위(1점)에 각각 반 다이크와 호날두를 선택했다.

 

아직도 날강두를 잊지 못하는 듯한 손흥민 ㅠㅠ 

애증의 대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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