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는 영원하다" 오늘자,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환상적인 원더 발리골로 장식한 리베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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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는 영원하다" 오늘자, 이탈리아 무대 데뷔골을 환상적인 원더 발리골로 장식한 리베리 ㄷㄷ
  • 베실부기
  • 발행 2019.09.23
  • 조회수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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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펼쳐진 아틀란타와 피오렌티나의 리그 경기는 2-2 치열한 무승부로 끝이 났다. 오늘 경기에선 올 여름 피오렌티나로 이적한 리베리의 골이 터졌다.

피오렌티나의 초신성 키에사의 크로스를 환상적인 발리로 피니시하는 리베리 ㄷㄷ

워낙 잘차서 상대 키퍼는 반응조차 하지 못한다.

역시 클라스는 영원하다.

리베리의 골은 1-1 팽팽한 상황에서 나왔던 역전골이었지만 후반 막판 추가시간에 동점골을 먹히는 바람에 2-2 무승부를 하고 말았다.

데뷔골을 멋진 결승골로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너무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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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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