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콩고 출신' 조나단이 완전 공감되는 영상을 찍어 가지고 와봤다.
ㅋㅋㅋㅋㅋ 고딩때 실력보단 외모 닮으면 그 선수 이름으로 자주 불렀다.
나는 참고로 고딩때 키크고 덩치커서 드로그바였다. 근데 포지션은 키퍼였다.
그리고 좋아하는 팀은 잘하는 한국인 선수있는 팀ㅋㅋㅋㅋㅋ
현재는 토트넘이지만 나 때는 맨유가 진짜 인기가 많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팩트로 우승팀 짚어주면 어떻게든 놀렸었음ㅋㅋㅋㅋㅋ
현재 리중딱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좋아하는 팀 물어보면 별별 팀 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왁굳 FC 듣고 개쪼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마무리는 갑분싸후 개드립으롴ㅋㅋㅋㅋㅋㅋㅋ
날강두 좋아하냐고 물어보니까
이 시국 패키지인 "호날두와 일본 여행" 가라고 해버림ㅋㅋㅋㅋㅋ
이 영상보고 진짜 많이 웃었다. 내 어릴적 생각도 나고 그래서 공감도 되고 ㅋㅋㅋㅋ
현재 어른이 된 브로들은 진짜 공감 많이 될 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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