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이 들었다 놨다 하네 ㄷㄷㄷ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가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선발 출장한 가운데 토트넘은 초반부터 불안했다
은디디가 골을 넣었지만 VAR이 오프사이드를 잡아내 노골 선언되었고
해리 케인이 손흥민의 힐 패스를 받아 케인이 넘어지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는 오리에가 추가골을 넣는 듯 했지만 매우 가혹한 VAR 판정에 노골 선언이 되었고
레스터의 페레이라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막판 메디슨이 미친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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