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챔피언스리그 데뷔하자마자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황희찬!
이 경기를 보고 생각난 경기가 있다.
16/17 유로파리그 니스와의 경기다.
당시 니스는 리그앙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시기였고 황희찬은 후반 17분 교체출전한다.
10분 뒤 황희찬의 데뷔골이 터졌다.
크로스를 지체 없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하는 황소!
그리고 바로 1분 뒤 감각적인 골 결정력으로 니스를 무너트리는데
유럽대항전에서 1분 사이에 멀티골 때려박는 수준하고는 ㄷㄷㄷ
[야축TV 주경야축] 양발로 축구해야만 축구 잘하나요? ▼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아나토미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