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2골' 때려박은 '언핸섬 여진구' 유로파리그 데뷔골 레전드 경기 ㄷㄷㄷ.gif
상태바
'1분에 2골' 때려박은 '언핸섬 여진구' 유로파리그 데뷔골 레전드 경기 ㄷㄷㄷ.gif
  • 오코차
  • 발행 2019.09.21
  • 조회수 1301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최근 챔피언스리그 데뷔하자마자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황희찬!

이 경기를 보고 생각난 경기가 있다.

16/17 유로파리그 니스와의 경기다.

당시 니스는 리그앙에서도 1,2위를 다투는 시기였고 황희찬은 후반 17분 교체출전한다.

10분 뒤 황희찬의 데뷔골이 터졌다.

크로스를 지체 없이 다이빙 헤더로 연결하는 황소!

그리고 바로 1분 뒤 감각적인 골 결정력으로 니스를 무너트리는데 

유럽대항전에서 1분 사이에 멀티골 때려박는 수준하고는 ㄷㄷㄷ 

 

[야축TV 주경야축] 양발로 축구해야만 축구 잘하나요? ▼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아나토미카'님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