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철용 패러디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투브를 휩 쓸고 있다.
이와중에 남자중에 남자, 순정마초 레알 마드리드 '라철용' 특별전이 축구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공개됐다.
???: 내나이 열아홉에 레알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그 때 나랑 같이 훈련한 선수단이 백명이라 치면은 지금 나처럼 닥주전으로 계속 뛰는 사람은나 혼자 뿐이야..
내가 어떻게 아직까지 닥주전이냐?
잘난 놈 제끼고..
못난 놈 보내고..
바르샤 유니폼 입은 새끼들..
다 죽였다
심판아..
레드 하나 찔러봐라
선배님, 메시를 못막을 거 같은데요.
손모가지는 부러졌냐?
어이 젊은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묻고 더블로 가!!
피케야..
내일도 똥싸면 넌 변사체가 된다
원글 : ???: 내나이 열아홉에 레알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작성자 : 에펨코[제파드]
[야축TV 주경야축] 양발로 축구해야만 축구 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