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에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트로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로 도입된 레프 야신 트로피'다!
야신은 1963년 전무후무한 골키퍼로 발롱도르를 수상한 유일한 선수다.
이 후 필드 플레이어에 가려져 그늘 속에 있던 뛰어난 골키퍼들을 기록하기 위해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다음 달 후보 10인이 발표된다.
과연 역사상 첫 야신 트로피를 받을 골키퍼는 누구일까?
[야축TV 주경야축] 양발로 축구해야만 축구 잘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