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다비드 실바가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되는 클럽 수준 ㄷㄷ (Feat.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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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다비드 실바가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되는 클럽 수준 ㄷㄷ (Feat. 베컴)
  • 베실부기
  • 발행 2019.09.20
  • 조회수 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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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와 맨시티의 레전드 다비드 실바는 19/20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다비드 실바는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고 싶다고 했지만 그전에 둥지를 틀것으로 예상되는 클럽이 있다고 한다.

 

 

바로 데이비드 베컴이 회장으로 있는 MLS의 '인터 마이애미' 라는 클럽이다.

이 구단은 마이애미를 연고지로 두고 있고 2018년 창단 되었다.

다음 여름에 다비드 실바가 마이애미에 합류한다면 마이애미의 첫번째 빅딜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된다.

 

인터 마이애미는 2020년부터 리그에 출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데이비드 베컴이 직접 선수로도 뛸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다비드 실바-데이비드 베컴 이라는 의외의 조합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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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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