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심권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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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심권호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09.20
  • 조회수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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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레슬링 선수 출신 심권호가 ‘뭉쳐야 찬다’에서 사실상 하차했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청문회가 진행됐다.

청문회 도중, 심권호의 행방에 대한 질문에 안정환은 “심권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며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우리끼리 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심권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게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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