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드리블과 연계 플레이로 데뷔 초 독일산 메시라고 불리며 분데스리가, EPL 그리고 독일에서 주목을 받았던 선수
마르코 마린이 2019/20 챔피언스리그에 주장완장을 차고 나타났다.
마르코 마린은 FK 크르베나 즈베즈다 주장으로 2019/20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1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 나섰다.
첼시에서 떠난 후 빅리그에서는 제대로 된 플레이를 볼 수 없지만, 2018년 즈베즈다 이적 후 챔스 조별예선에서는 플레이를 볼 수 있다.
옛날 생각이 나서 그런가 이상하게 더 반갑네!
[야축TV 주경야축] 이번 추석에는 다같이 알배스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