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올림피아코스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리그 1차전은 2:2로 비겼다.
경기가 끝나갈 무렵, 해리 케인은 엄청난 슛팅력으로 올림피아코스 홈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오프사이드 상황이였지만, 해리 케인의 슛팅 파워를 알 수 있는 장면이였다.
이정도면 공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파워...이래서 "케인~케인~"하는가 보다.
그와중에 토트넘 수비수 산체스는 오버헤드킥하다가 나자빠지고....
[야축TV 주경야축] 이번 추석에는 다같이 알배스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