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올림피아코스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B조 1차전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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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보기 어려운 충격적인 가슴 패스가 나왔다.
쩌는 가슴패스로 경기 초반에 토트넘을 무너뜨릴 뻔한 선수는 올림피아코스에서 에이스 번호 10번을 달고뛰는
다니엘 포덴세다.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골 1가슴패스를 기록한 다니엘 포덴세는
1995년 생으로 2018년 여름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
[야축TV 주경야축] 이번 추석에는 다같이 알배스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