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설가가 인터 밀란의 루카쿠에게 날린 '인종차별' 발언 수준 ㄷㄷㄷ(빡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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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해설가가 인터 밀란의 루카쿠에게 날린 '인종차별' 발언 수준 ㄷㄷㄷ(빡침주의)
  • 오코차
  • 발행 2019.09.16
  • 조회수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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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는 이탈리아 TV '톱칼치오24'에서 루카쿠를 향한 인종차별 발언을 보도했다.

 

해설가 루치아노 파시라니는 

"당신은 루카쿠를 만나면 그대로 그라운드에 쳐박힐 것"

 

"하지만 바나나 100개를 줘서 먹이면 괜찮을 것"이라며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

루카쿠는 원숭이에 빗대어 언급했는데...

 

해설가는 인테르에서 원숭이에 빗댄 루카쿠 응원가가 생각나서 말한 것 뿐이라며 해명했다.

제발 그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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