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진 머리숱만큼 득점을 올렸다 ㄷㄷㄷ
프리미어리그 8월의 선수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바로 노리치시티의 공격수 티무 푸키다
티무 푸키는 이번 시즌 승격한 노리치 시티에서 8월 한 달 간 5골 1도움을 기록해
승격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이달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비록 팀은 현재 19위로 하위권에 처져있지만 푸키의 활약 만큼은
리그에서도 주목할만큼 대단했다.
과거보다 많이 없어진 머리숱에 반비례하는 탁월한 득점력을 보여준 푸키
9월에도 멋진 활약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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