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현재 우리나라 최고의 스타이자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19살 막내 시절부터 선배들의 국가대표의 무게감을 보고 그것을 배우며 자랐다.
그래서 주장이 된 지금도 항상 강조하는게 국가대표의 사명감이다.
그런 모습이 어제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도 나왔다.
이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집중력을 놓지 말자는 캡틴손 ㄷㄷㄷ
팀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
후반 막판에 보인 스프린트! 절대 실점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장면이다.
캡틴손 덕분에 아주 든든하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