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투르크메니스탄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고 기분 좋게 월드컵 2차 예선을 시작했다.
나상호, 정우영이 득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은 '해버지' 박지성을 연상케하는 엄청난 수비가담을 보여줬다.
이 악물고 수비 하러 뛰어가는 손흥민 ㄷㄷㄷ
역시 대한민국의 캡틴답다 ㅠ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다.
과거 대한민국 캡틴이었던 박지성을 떠올리게 했던 손흥민.
주장이라는 무게감 때문에 국대에서 늘 힘들어보이지만 항상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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