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강인을 비롯해 A매치 데뷔한 선수들이 많다.
그 중 인상깊었던 선수는 바로 3번째 골키퍼 구성윤!
구성윤은 비록 2실점을 기록했지만 안정된 발밑과 선방능력을 보여줬다.
구성윤을 잘 모르는 브로들도 있을 것 같은데
현재 94년생으로 J리그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뛰고 있고 지난 리우올림픽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한 인재다.
그리고 197cm의 피지컬을 이용한 안정감이 뛰어난 골키퍼!
김승규,조현우의 벽은 높지만 젊은 선수이기 때문에 미래가 창창하다 ㄷㄷㄷ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