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많은 기대를 받으며 유벤투스로 이적한 마티스 데 리트.
지난 나폴리전에서 키엘리니의 부상으로 인해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경기 이후 데 리트에 대한 많은 비판이 쏟아 지고 있다.
나폴리전에서 유벤투스는 3실점을 기록했는데, 데 리트가 모두 관여했다.
자신의 마크맨을 놓치는가 하면, 어정쩡한 위치 선정까지 ㄷㄷ
게다가 로사노에게 완전히 농락당하기까지 ㄷㄷ
경기 후, 많은 이탈리아 언론들은 데 리흐트를 까내리기 바빴다.
하지만 고작 첫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고, 지난 시즌 아약스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더 지켜보고 평가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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