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의 '수문장' 돈나룸마가 현재 깡패소리 듣고 있는 이유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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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수문장' 돈나룸마가 현재 깡패소리 듣고 있는 이유 ㅎㄷㄷㄷ
  • 축등학생
  • 발행 2019.09.04
  • 조회수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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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수문장 돈나룸마가 깡패 소리를 듣고 있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그런 깡패가 아니라 나이가 매우 어리다는 의미로 쓰이는 '나이깡패' 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다. 

돈나룸마는 그럴만 하다.. 올해 5년차에 AC 밀란 풀타임 4년째 인데도 아직 나이가 99년생

이제야 만 20세가 되었다. 한 때 '급식포드' 라 불리우던 래쉬포드 보다 2살 어리고 아놀드 보다도 1살이 어리다. 

이번 첼시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메이슨 마운트와 동갑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또한 현재 팀내에서 최고연봉자에 속해있다. 

골기퍼계의 음바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돈나룸마가 은퇴할 때 쯔음 우리 모두 아재가 되어있진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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