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잉크도 마르지 않은" 모우라에게 제의한 빅클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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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잉크도 마르지 않은" 모우라에게 제의한 빅클럽 ㄷㄷㄷ
  • 이기타
  • 발행 2019.09.03
  • 조회수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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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재계약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여름 모우라는 토트넘과 5년 재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한 방을 인정받았다.

모우라 입장에서도 PSG에서 어려웠던 상황을 잊을 수 있던 활약이었다.

 

 

그런데 이런 모우라를 인상깊게 지켜본 팀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엘 치링기토 보도에 따르면 지난 밤, 바르샤가 모우라에게 제의했다고 한다.

네이마르, 베르나르데스키 영입에 실패한 바르샤가 급하게 모우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적시장 마감 직전에 찔러보기일 수도 있다.

 

 

최근 부상자 발생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바르샤다.

모우라 정도면 서브로는 좋은 영입이다.

하지만 아직 재계약 잉크도 마르지 않은 상황이다.

이적 가능성은 애초에 크지 않았던 제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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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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