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의 극장골이 터지자 시메오네 감독으로 빙의한 미녀 관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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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의 극장골이 터지자 시메오네 감독으로 빙의한 미녀 관중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09.02
  • 조회수 7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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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에이바르의 경기.

 

 

꼬마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토마스 파티의 극적인 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연계 과정 미쳤다 ㄷㄷ

특히, 역전골이 들어가자 시메오네 감독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기뻐했다.

 

 

이 형님의 리액션은 알아줘야한다니까 ㅋㅋㅋㅋ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보다 더 눈길을 끈 사람이 있다.

 

 

흰색 티셔츠의 관중 ㅗㅜㅑ 

할 말은 많지만, 더는 하지 않겠다. 올 시즌 라리가 우승은 꼬마다. 그냥 그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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