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는 19/20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 리옹전에 선발 출전해 75분을 소화했다.
나름 공격진영에서 고군분투 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어색한 포지션에서 뛰다 보니, 버거워 하는 모습도 보였다.
게다가 동료조차 황의조를 도와주지 못했다.
완벽한 오픈찬스였으나, 개인기 시도하다가 뺏기는 동료 때문에 허탈해하는 황의조.
패스만 해줬다면 너무 좋은 기회였을텐데.
그래도 아직 리그 초반이고, 능력을 보여줄 기회는 많으니 황의조가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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