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새벽, 국가대표 전현직 '캡틴 '손흥민과 기성용의 코리안더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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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새벽, 국가대표 전현직 '캡틴 '손흥민과 기성용의 코리안더비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진다
  • 축잘또
  • 발행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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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미리 시켜놓자!!

국가대표 전현직 주장 간의 맞대결이 프리미어리그에서 펼쳐진다

 

2019-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8월 26일 새벽 0시 30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지난 시즌 퇴장 사후 징계 때문에 이번 시즌 2경기를 쉰 손흥민이

새로운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출장에 나서고 기성용도 지난 라운드에 이어서 

두 번째 리그 출장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상상 이상의 스케줄을 소화한 손흥민은 징계와 함께 프리시즌에 적절히

몸관리를 하며 폼을 끌어올렸고 완성된 몸으로 출격 대기 중에 있다.

 

기성용 역시 지난 라운드에 선발로 출장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다만 기성용이 속한 뉴캐슬은 2연패를 당하며 부진한 상황이다.

 

이 경기는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주장을 맡았던 기성용과

러시아 월드컵 이후부터 주장직을 맡고 있는 손흥민의 맞대결로도 관심이 모아진다.

전 현직 주장 간의 리그 맞대결 그리고 손흥민의 리그 첫 경기에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영상을 못올렸던 이유...교통사고 났습니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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