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용병 '몰리나'가 K리그 시절 이른 아침 '초등학교 여학생'을 미행했던 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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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용병 '몰리나'가 K리그 시절 이른 아침 '초등학교 여학생'을 미행했던 썰 ㄷㄷㄷ
  • 오코차
  • 발행 2019.08.23
  • 조회수 3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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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팬들이라면 기억할 것이다.

성남과 서울에서 전성기를 보낸 왼발의 달인 몰리나!

이런 그가 예전에 한 초등학교 여학생의 뒤를 졸졸 따라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아맞다 콜롬비아 사람이었지ㅋㅋㅋㅋㅋ이제야 이해가 되는 행동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어린 학생을 위험에서 구하고 싶었던 졸귀탱 몰리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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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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