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나는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그 상대는 바로 000" ㅋㅋㅋㅋㅋㅋㅋ
상태바
포체티노 "나는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그 상대는 바로 000" ㅋㅋㅋㅋㅋㅋㅋ
  • 축등학생
  • 발행 2019.08.22
  • 조회수 772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의 감독 포체티노가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그 대상은 사람이 아닌 비디오 판독인 VAR 

토트넘은 VAR 판정에서 유독 유리하게 이득을 본 팀이라고 할 수가 있다. 

18/19 챔피언스리그 맨시티와의 2차전에서도 VAR 판정을 팀에게 유리하게 적용받아 4강에 진출 할 수가 있었다. 

또한 최근 맨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제주스의 골이 라포르트의 핸드볼 판정으로 VAR에 의해 취소되는 경우도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비디오 판독과 사랑에 빠졌다. 나는 처음 도입된 비디오 판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동의한다."

"오늘날 비디오 판독은 때때로 이점을 준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그랬다. 우리는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

"30년 전에는 불공정한 일이 일어났을 때도 심판 판정에 의존해야 했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또 그것이 우리에게 이점을 준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이제 발(VAR) 뿐만 아니라 손 한테도 사랑에 빠지겠는데 양다리는 안됩니다 감독님.

무한한 축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