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전 세계 10대 유망주의 연봉랭킹을 발표했다.
(2019년 8월 21일 기준)
1위 - 2억7725만 원 - 제이든 산초 - 도르트문트
1위 - 2억7725만 원 - 비니시우스 주니어 - 레알
2위 - 1억1090만 원 - 호드리구 - 레알
3위 - 1억214만 원 - 라이언 세세뇽 - 토트넘
4위 - 8463만 원 - 주앙 펠릭스 - 아틀레티코
5위 - 7733만 원 - 모이스 킨 - 유벤투스
6위 - 4377만 원 - 필 포든 - 맨시티
7위 - 4377만 원 - 라이스 넬슨 - 아스널
8위 - 3210만 원 - 칼럼 허드슨-오도이 - 첼시
9위 - 2497만 원 - 쿠보 타케후사 - 레알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주급 약 2억7725만원을 받는 조건에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일본의 특급 유망주 쿠보도 마지막에 랭크!
생각보다 많이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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