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UEFA 슈퍼컵 리버풀 vs 첼시의 경기가 펼쳐졌다. 승부차기 끝에 리버풀이 우승을 차지했다. Embed from Getty Images 경기 전 선수단 입장 때, 첼시의 주장 아스필리쿠에타는 자신의 임무를 까먹고 얼타는 모습을 보였다. 유로파 리그 우승 트로피 놓고 가야지 ㅋㅋㅋ 그냥 가버리네 아차차 순간 멈칫하고 트로피 갖다 놓으러 가는 탄코 ㅋㅋ 귀엽누 Embed from Getty Images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