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꾼 예약' 황의조의 데뷔전을 보고 떠오른 주멘의 모나코 데뷔전 활약상ㄷㄷㄷ(영상)
상태바
'살림꾼 예약' 황의조의 데뷔전을 보고 떠오른 주멘의 모나코 데뷔전 활약상ㄷㄷㄷ(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08.10
  • 조회수 1170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오늘 새벽 황의조의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했다.

데뷔전인만큼 데뷔골을 기대했는데

팀 동료들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아쉽게 교체되었다. 황의조 말고는 다른 선수들의 별다른 활약이 없었는데

이 쯤에서 생각나는 선수가 있다. 바로 리그앙 10년 선배 '모나코 왕자' 시절 주멘이다.

박주영은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ㄷㄷㄷ

이 후 박주영은 모나코의 왕자로 등극하며 강등권에 처한 팀을 멱살잡고 하드캐리한다.

뭔가 오늘의 황의조에서 주멘의 10년 모습이 그려진다.....

이 두가지 헤딩법만 알면 빛의조도 EPL 뚝배기 장인 매과이어가 될 수 있어▼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