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2019/20 EPL 개막전에서 4:1로 노리치시티를 이겼다.
이 경기에서 팀의 4번째 골을 도운 리버풀 오른쪽 풀백 아놀드는 두 가지 기록을 세웠다.
오늘 오리기의 골을 도운 어시스트는 EPL 7경기 7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동시에 EPL 5경기 연속 도움 기록도 세웠다.
EPL 5경기 연속 도움 기록은 2015년 외질 이후로 처음이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8번째다.
딱 두가지 헤딩법만 알면 우리도 EPL 뚝배기 장인 매과이어가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