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첫 골을 신고한 보르도의 황의조가 프랑스 안에서도 인정 받았다.
[풋볼리스트]에 의하면 "프랑스 한 매체가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리그앙 신입생 5명을 소개했다." 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구단 중 하나였던 성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일본의 감바를 거쳤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였다는 점도 거론!
황의조가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실력을 뽐내도록 응원하자 브로들.
이 시국에 호날두 천적이였던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