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더운 8월 7일 새벽을 디발라, 쿠티뉴, 에릭센이 이적설로 더 뜨겁게 만들었다. 현 시각 05:23분 해외 언론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고있는데, 이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누가 어떤팀을 갈지 모르겠는 이 상황에서 난 디발라가 2018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배우이며 가수인 오리아나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풀롭의 사진을 브로들에게 전달한다.
무슨 큰 뜻은 없고 혼자 디발라를 부러워하기 짜증나서 같이 부러워하자는 정도의 의도다.
디발라가 현재 유베 10번이라 10장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