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꿈을 지켜주고 싶었어... 호날두가 할퀴고 간 상처와 여운은 길었다.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나온 축구 꿈나무의 이야기이다. via GIPHY 편집자의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ㄷㄷㄷ 한번 할퀴고 간 상처는 오랫동안 가슴에 남아 이런 창작물을 낳는다 이 시국에 호날두 천적이였던 월클 수비수(법)를 알아보자 ▼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