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현금과 다닐루를 포함한 현금 트레이드로 칸셀루 영입을 유벤투스에 제안했다.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 계약에 따라 칸셀루는 맨시티로, '닐멘' 다닐루는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닐멘' 다닐루가 곧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쯤에서 우리는 닐멘이 맨시티 데뷔전에서 보여준 '염력 수비'를 보고갈 필요가 있다.
나무위키는 닐멘의 염력 수비를 "다닐루 특유의 수비 포기"라 칭하고 있다.
닐멘은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도 이 '염력 수비'를 한 두번 보여준걸로 보인다.
닐멘 부디 유베 데뷔전에서는 염력 수비가 아닌 리얼 수비를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