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드디어 쪼호형 달수형 복귀각!
한동안 중계수입이 거의 없었던 박문성과 쪼호형의 지갑사정이 나아질 전망이다.
SBS 스포츠가 1년만에 해외축구 중계를 다시 진행한다고 한다.
황의조와 석현준이 속한 프랑스 리게앙 중계를 시작한다고
SBS 스포츠가 SNS채널을 통해 밝혔다.
프랑스 리게앙 중계는 2007년에 처음하고 박주영이 AS 모나코 소속이던 시절 중계한 이후
약 10여년 만이다.
황의조와 석현준을 겨냥한 중계 도전인데 김동완 해설위원의 경우
네이버 풋볼앤토크에서 이미 본인이 리그앙에 정통했던
한국의 몇 안되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어
당시에도 타방송사에서 스카웃되어 중계를 진행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
킹동완과 열심히 유튜브 찍고 계신 박문성의 찰진 해설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다니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