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들이 생각하는 요즘 핫한 '주멘'의 최고 전성기 시절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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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이 생각하는 요즘 핫한 '주멘'의 최고 전성기 시절은?(영상)
  • 오코차
  • 발행 2019.08.02
  • 조회수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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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fc와 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달리는 주멘.

그래서 주멘의 최고 전성기 시절은 언제였을까 싶어서 후보들을 가져왔다.

첫번째, 고려대~fc서울 신인왕 먹던 시절

박주영은 청소년대표부터 신드롬을 일으키며 축구천재의 탄생을 알렸다. 2005년 k리그에 입단하여 득점왕과 신인상을 석권.

 

두번째, 모나코 왕자 시절

박주영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모나코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모나코의 왕자'라는 별명을 얻음.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놀라운 활약을 펼침.

 

세번째, 2010~2012 국가대표 원탑 시절

박주영은 모나코와 아스날 시절 국가대표에서 물오른 골감각을 보였다. 아스날에서 벤치만 지키고 감각이 좀 떨어졌다 싶었을 때 올림픽 '각시탈' 활약으로 부활.

솔직히 박주영은 몇몇 시기를 빼고는 거의 꾸준한 활약을 펼쳤기에 항상 전성기를 이어오는게 아닌가 싶다.

 

박주영! 그는 축구천재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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