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올림피크 리옹에게 3:1로 승리했다.
도르트문트 전 2:3 패, 세비야 전 1-2 패, 스포르팅 전 2-2 무, 나폴리 전 0-3 패를 기록한 리버풀의 프리시즌 첫 승리였다.
리버풀의 올림피크 리옹 전 시작은 좋지 않았다. 전반 4분 골키퍼 알리송이 잼리송으로 빙의, 실수를 저지르며 PK 골을 헌납했다.
PK골을 허용한 알리송은 다행히 멘탈을 잡았고, 더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리버풀이 프리시즌 마지막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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